설교제목 :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설교본문 : 시편 34편 1절
설 교 자 : 한승엽 목사
설교일자 : 2026년 03월 08일
설교영상 :
설교요약 :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다윗의 찬양에 대한 고백이 하나님께서 다윗을 가장 사랑하는 사람으로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은 왜 우리를 창조하셨을까요? 성경은 분명히 말합니다.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사 43:21) 하나님은 우리를 찬송하는 존재로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찬양하는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성경 속에서 하나님이 특별히 사랑하셨던 사람이 바로 다윗입니다. 왜 하나님은 다윗을 그토록 사랑하셨을까요? 다윗은 왕이기 전에 찬양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는 들판에서도 찬양했고 동굴에서도 찬양했고 도망가는 길에서도 찬양했습니다. 다윗의 삶은 처음부터 끝까지 찬양으로 가득한 인생이었습니다.
“내가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라는 다윗의 고백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은 찬송 중에 함께 하십니다
다윗은 한 가지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찬송 중에 계시는 주여.” (시 22:3)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찬송 중에 계십니다. 찬송이 시작되는 곳에 하나님의 임재가 시작됩니다. 다윗은 이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을 멈추지 않았습니다. 동굴에서도 찬양했고 도망가면서도 찬양했고 절망 속에서도 찬양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알았습니다. 찬송이 시작되는 곳에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을 말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에 문제가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앞이 보이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마음이 어두워질 때가 있습니다. 그때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그때는 원망할 때가 아닙니다. 한숨 쉴 때가 아닙니다. 찬송할 때입니다. 어둠이 찾아왔을 때 불을 켜는 것보다 먼저 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찬양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찬양이 울려 퍼질 때 하나님이 그곳으로 찾아오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오시면 어둠은 물러가고 길이 열리고 문제가 풀리기 시작합니다.
2. 항상 주님을 찬양해야 합니다
다윗은 또 이렇게 고백합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시 34:1) 여기서 중요한 단어는 ‘항상’입니다. 사람은 가끔 찬양할 수 있습니다. 기쁠 때는 찬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항상 찬양했습니다. 기쁠 때도 슬플 때도 형통할 때도 도망갈 때도 찬양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다윗은 알았습니다. 찬양은 상황이 좋아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을 바꾸는 열쇠라는 것을 말입니다. 성경을 보면 놀라운 공통점이 있습니다. 감옥에서 찬양이 시작될 때 옥문이 열렸습니다. 전쟁 중에 찬양이 시작될 때 하나님이 싸워 주셨습니다. 깊은 수렁에서 찬양이 시작될 때 하나님이 건져 주셨습니다. 찬양은 기적 이후에 하는 것이 아니라 기적을 부르는 시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항상 찬양해야 합니다. 기쁠 때도 찬양하고 힘들 때도 찬양하고 길이 보이지 않을 때도 찬양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찬양 속에 하나님이 임하시고 하나님이 임하시면 인생이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적용 :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인생의 마지막 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날 우리는 이 땅에서 부르던 찬송보다 더 아름다운 찬송을 부르게 될 것입니다. “이후에 천국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그날까지 우리의 입술에서 찬양이 끊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러기에 기쁠 때도, 어려울 때도, 낙심될 때도 항상 주님을 기대함으로 기도하고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